컴포넌트 사고 — UI를 조립 단위로 보기

화면 전체를 한 번에 만들지 않고, 부품 단위로 쪼갭니다

Week 3은 골조 위에 방을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 지금까지 만든 컴포넌트들을 실제 레이아웃으로 조립합니다.

10초 핵심 요약

01

레고 블록처럼 생각하기

레고로 성을 만들 때, 벽돌 하나하나를 매번 새로 설계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규격의 블록을 반복해서 조립할 뿐입니다. 웹페이지도 같습니다 — 헤더, 사이드바, 포스트 카드는 각각 독립된 블록이고, 페이지는 이 블록들을 배치한 결과물입니다.

"이 페이지에 무엇을 넣을까"가 아니라 "이 화면은 어떤 블록들의 조합인가"로 질문을 바꾸면, 코드가 훨씬 정리됩니다.

02

이번 주에 만들 블록들

PostCard

이미 완성 (Week 2) — 글 하나를 요약해 보여주는 블록

Sidebar

카테고리 목록, 최근 글 등을 보여주는 블록 (Day 17)

Header/Nav

사이트 이름, 메뉴, 모바일 햄버거 메뉴 (Day 18)

이 세 블록을 Day 19에서 grid-template-areas로 한 페이지에 배치하면, 실제 블로그와 거의 같은 구조가 완성됩니다.

03

쪼개는 기준 — 재사용성

모든 것을 컴포넌트로 쪼갤 필요는 없습니다. 판단 기준은 하나, 재사용성입니다: 이 덩어리가 다른 페이지에서도 똑같이(또는 데이터만 바꿔서) 쓰일까?

예시컴포넌트로 분리?
포스트 카드 — 목록/추천/검색결과 등 여러 곳에 반복 등장분리한다
이 페이지에만 있는 특별한 안내 문구 한 줄분리하지 않고 그 페이지에 그대로 둔다
04

Day 15 완료 체크리스트

컴포넌트를 쪼개는 기준(재사용성)을 설명할 수 있다.
이번 주에 만들 블록(Sidebar, Header/Nav)이 무엇인지 안다.
스스로 설명해보기 — 어떤 덩어리를 컴포넌트로 쪼갤지 말지 판단하는 기준을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나요?

오늘의 용어

컴포넌트
재사용 가능한 독립된 UI 조각
재사용성
같은 코드를 여러 곳에서 데이터만 바꿔 다시 쓸 수 있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