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4 · 통합 점검과 디버깅
Day 28 / 42
디버깅 자력 해결 테스트
Week 4 마지막 날 — 이번 주 배운 도구 전부를 스스로 써먹어 봅니다
10초 핵심 요약
- 자력 기준 4가지: 5분 내 원인 파악 시도 / Console 읽기 / props·데이터 3증상 구분 / DevTools 3탭 활용.
- 목표는 "AI 없이 다 고치기"가 아니라 "AI에게 오류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 오늘은 Week 1~4 압축 복습 + Week 5 예고(JSON 개념)로 마무리합니다.
01
자력 해결과 AI 위임의 경계
자력 해결은 원인 파악과 설명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 "이 선택자가 우선순위 문제로 무시되는 것 같다"처럼요. 반면 복잡한 로직 작성은 여전히 AI의 몫입니다. 중요한 건 "뭔가 안 돼요"에서 "이 선택자가 우선순위 문제로 무시되는 것 같아요"로 이어지는 질문의 진화 여부입니다.
02
자력 해결 루틴 4단계 실습
1증상을 정확히 관찰(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
2CSS 문제인지 JS 문제인지 props/데이터 문제인지 분류
3해당 진단표(Day 23/24/25)를 순서대로 시도
45분 안에 안 풀리면 Day 25의 5요소 템플릿으로 AI에게 의뢰
오늘은 실제로 일부러 버그 3개(CSS 1개, JS 1개, props/데이터 1개)를 만들어서 이 루틴으로 직접 풀어보세요. 실전에서 버그는 예고 없이 오기 때문에, 미리 겪어보는 것이 최선의 연습입니다.
03
Week 5 예고: JSON이 뭔지 미리 한 문장
Week 5부터는 더미 데이터 대신 실제 데이터 통신을 다룹니다. 그 데이터가 오가는 형식이 JSON입니다. 지금은 "데이터를 정리해서 담는 상자 같은 것"이라는 감만 잡아두세요. 내일부터 정확히 배웁니다.
04
Day 28 완료 체크리스트
CSS·JS·props 버그를 각각 1개씩 만들어 4단계 루틴으로 풀어봤다.
Week 1~4 중 약한 부분이 있는지 스스로 점검했다.
안 될 때 확인하세요
5분이 지나도 분류(2단계)조차 안 된다면 그건 자력 해결 실패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바로 AI에게 "증상이 이런데 CSS 문제인지 JS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요"라고 있는 그대로 물어보세요. 또한 Day 22~27 중 유독 헷갈리는 날이 있다면 Week 5로 넘어가기 전 그 하루만 다시 훑어보세요.
Week 4를 마친 지금 폴더도 한 번 더 통째로 복사해 보관해두세요. Day 39에서 Git을 배우고 나면, 이렇게 폴더를 통째로 복사하던 방식 대신 훨씬 정교하게 기록을 남길 수 있게 됩니다.
스스로 설명해보기 — 오늘 만든 버그 3개 중 가장 헤맸던 것의 원인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오늘의 용어
자력 해결
AI에게 묻기 전 스스로 진단 절차를 거치는 습관
질문의 진화
"안 돼요"에서 "이게 원인인 것 같아요"로 구체화되는 것